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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네트워크] 리눅스에서 네트워크 대역폭 측정하기

네트워크 관점에서 보면 트래픽을 유발할 수 있는 NFS와 같은 파일서버의 대역폭이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.

보통 윈도우서버의 경우 티밍, 리눅스서버의 경우 본딩이라는 기술을 이용해 2개 이상의 랜카드를 묶어서
하나의 채널로 사용하기에 더 넓은 대역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"그럼 실제 랜카드의 대역폭은 어떻게 될까요?"

만약 기가비트 랜카드의 경우 이론상,
1Gbit는 1024Mbit 이므로, 1024Mbit/8=128MBytes 즉, 128MB가 되게 됩니다.

리눅스의 경우 툴을 이용하여 대역폭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.
레드햇계열의 경우)

yum -y install iperf 를 하여 측정하고자 하는 서버에 설치를 합니다.

한번 VMWARE에 있는 2개의 가상 OS를 바탕으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.

1. LINUX A 서버 192.168.31.130
트래픽을 받는 서버의 경우 iperf -s -f M


2. LINUX B 서버 192.168.31.133
트래픽을 보내는 서버의 경우 iperf -c 192.168.31.133 -P 4 -f M -w 256k -t 60


# 결과 ; 상기와 같이 VMWARE에 있는 가상 리눅스서버를 대상으로 했을 때 거의 이론상 근접한 100MB의 대역폭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 (VMWARE 6.0 버전의 경우 OS 상의 랜카드가 기가비트로 잡힌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.)

만약, 본딩 및 티밍을 구성하였을 경우 현재 랜카드 대역폭의 2배 정도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...^-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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